정원사의 카메라

십이선녀탕-복숭아탕가는 길

강용준 2012. 9. 26. 15:58

 십이선녀탕 입구에서 용탕(복수아탕)폭포까지는 4.2km다.

 

 등산로 입구

 

 곳곳에 소가 있어 물소리가 요란하다.

 

 

 

 구름다리도 있고

 

 

 경사가 낮지만 물살은 급하다

 복숭아탕 바로 밑에 있는 작은 용탕, 이런 탕이 12개인데 8개만 흔적이 남아있다.

 드디어 목표지점인 복숭아탕, 모양이 복숭아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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