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6일 ~14일
형제들과 동유럽(독일/오스트리아/체코/ 헝가리)을 다녀왔다.
독일은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찌히/베를린/드래스덴/작센스위스/로덴부르크 지역이었고
체코의 프라하, 북유럽의 파리라 불리우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지역,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짤쯔컴머굿/ 짤즈부르크/베르히스가덴 지역이었다.
베를린 빌헬름교회, 2차세게대전때 상당부분 파괴되었다.
전승기념탑- 덴미크,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씨워 이긴 기념 1873년 건립
브란덴브르크 문- 동서베를린을 가르는 분단의 상징
유태인 학살을 추념 공원- 백비또는 무덤을 상징하는 조각작품
베를린 장벽과 철거된 뒤 흔적
드레스덴 성-독일의 피렌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도시 드레스덴.1722년 완성된 츠빙거 둥전, 미술관, 그장 등이 있다.
작센스위스의 바슈타이국립공원- 기암괴석이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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